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(外物)에 순응한다.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.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.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근사록 갓마흔에 첫 보살(버선) ,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졌을 때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wind down : 태엽이 풀리다, 긴장이 진정되다, 수습되다오늘의 영단어 - abuser : 악한 사람, 비 인격자오늘의 영단어 - popular : 민중의, 서민의, 대중적인, 인기있는, 유행의오늘의 영단어 - reinstate : 본래대로 하다, 복권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various functions : 여러행사오늘의 영단어 - single-income family : 혼자 벌어서 생활하는 가정오늘의 영단어 - decade : 10, 10년간, 열개 한 벌(조)오늘의 영단어 - prisoner : 죄수